항해 99
항해 99 90일차 12/17일
코딩이좋아요
2022. 12. 18. 01:18
6주간의 프로젝트가 끝나고 처음 만끽하는 주말에 들뜬 마음으로 하루를 보냈고 이번 주 부터 진짜 시작이라는것을 이력서 특강을 들으면서 크게 와닿았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실력이 느는게 몸소 느껴지고 내가 성장 했다는 느낌도 많이 받았고 재미있게 느껴져서 신기 했었다. 지금까지 해왔던 프로젝트들을 되짚어 보며 이력서에 잘 녹여내서 만들면 좋을꺼 같다.
멘토링 시간에 많은 이야기를 했었고 기술 면접 질문들을 저희에게 물어보았는데 알고 있던 질문들도 막상 대답을 할려고 하니 제대로 하지 못했고 많이 부족 했다라는 것을 느낀 하루였다. 많이 성장하면서 많은 것들을 배웠고 그에 따른 지식도 필요하기에 이력서를 쓰고 피드백 받으면서 준비를 하면 좋을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