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해 99 42일차 10/30일

WIL

첫 협업을 하며 느낀 점 (스스로 아쉬웠던 점/ 보완하고 싶은 점)

미니 프로젝트 할 때 처음으로 프론트앤드와 처음 협업을 했는데 프로젝트 이야기와 API설계를 하면서 많이 이야기를 해야하는것을 느꼇다. 서로 서로 생각 한것들이 달라서 경로지정 할 때가 조금 힘들었던거 같다.

<아쉬운 점 및 >

백앤드에서 API설계를 대충하면 프론트쪽에서 경로를 맞추기가 힘들었고 어떤 경로로 어떤 주소로 받을 것인가를 많이 고민하게 되고 알아보기 쉽게 설계를 해야한다는 것을 많이 느꼇다. 신중하게 API와 경로를 적어주어야 하고 어떤 데이터를 받는지 어떤 값으로 response를 보내는지 알려줘야 하고 가상의 데이터들을 JSON 형태로 예시를 만들어서 보내줘야한다.

 

그리고 사이트 배포시에도 다른점이 있었는데 백앤드 쪽은 http로 사이트를 배포했고 프론트쪽은 https로 배포를 해서

로그인시 생성하는 토큰을 쿠키에 저장해서 보내는 식으로 구현 하였는데 배포사이트가 달라서 쿠키값이 넘어가질 않았었다. 그래서 프론트 배포 사이트를 http를 사용해서 배포를 했었다. 아쉬웠던 것은 미리 미리 알아보고 배포를 뭘로 할지 맞췄어야 했었는데 그게 부족해서 아쉬웠다.(https는 협업에서도 많이 쓰인다고 해서 공부를 하고 있다.)